호감과 사랑으로 만나서 더 행복한 '부부'가 되고자 하지만, 혹시나 두 사람이 결혼하여 조화롭게 잘 살아갈 수 있을지 불안하고 주저할 때 예비커플 코칭이 필요합니다.
사랑이 지속되려면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서로를 수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. 이를 위해 예비커플들이 일단 자신과 상대방에 대해 잘 알도록 안내해서 서로의 다른 점과 갈등 가능성이 있는 요소들에 대해 미리 파악해 봅니다.
파악된 잠재적 문제 요소에 대해 서로가 건강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공유하고 코칭 받고 실천해 보며 내면의 건강한 변화를 위한 준비를 합니다.